Air-King 126900

롤렉스 최신상 에어킹 126900 오이스터 퍼페츄얼 40 남자 스틸 시계 미사용 2025년 보증서 박스 Did you miss me? 제대로 이 갈고 돌아온 에어킹. [특징] 롤렉스 항공 시계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는 이름에서부터 그 위엄이 느껴지는 에어킹입니다. 그 당시 항공 조종사들이 비장한 마음으로 손목 위에 올렸을 에어킹은, 현대남성들의 심플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드레스워치가 되어 함께합니다. 소유자들은 '익스플로러처럼 어디에나 든든하고 묵묵히 나를 받쳐주면서도 에어킹만의 아이코닉함도 있어 즐겁다'고 평합니다. 에어킹은 2016년도부터 타 컬렉션과 헷갈릴 만큼 아이덴티티를 잃은 듯한 모습으로 '에어킹을 사랑하지만 이런다면 굳이 에어킹을 소장할 이유가 없다'는 평을 들은 적도 있죠. 하지만 롤렉스는 애호가들이 지적한 모든 부분을 겸허히 수용하여 126900을 세상에 내놓았고 완성형 에어킹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애호가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오직 에어킹만을 위한 새로운 케이스와 크라운 가드, 완벽한 비율과 최신 무브먼트(3230)을 탑재했으며 다이얼 위의 요소들 또한 완벽히 다듬었습니다.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로 사랑 받던 가수가 잠시 유행에 휩쓸려 색을 잃었다 제대로 이를 갈고 본인이 잘하는 것으로 앨범을 낸 느낌입니다. 마니아들이 왜 에어킹을 사랑했는가?에 본질적으로 접근해 다시 돌아와 준 에어킹,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세요. 블랙 컬러 위로 날짜창 없이 균형감 있으며 시인성에 초점이 맞춰진 아이코닉한 인덱스, 핸즈와 로고의 유니크한 그린 포인트. 롤렉스의 왕관 또한 골드 컬러가 들어가 즐겁습니다. 플랫하게 떨어지는 스무스 베젤과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은 활동성과 내구성에 비중을 두는 남성분들에게 알맞으면서도 남자다운 멋이 있습니다. 편히 찰 수 있고, 흔적이 남더라도 그 멋이 어디가지 않는 파트너입니다. 미사용의 풀세트 제품입니다. 12시 방향에 보관상 발생한 기스가 있으나 그 외에는 정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깨끗합니다. 언제나 편하게 찰 수 있으면서도 멋스러운 최신 스펙을 갖춘 롤렉스의 스포츠워치, 제대로 돌아온 에어킹이란 점에서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컨디션] 12시 방향에 보관 상 발생한 기스가 있으며, 그 외 보관 상의 미세 기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 시계, 오리지널 보증서와 박스 [모델번호] 126900 [고유번호] 395F**** (2025년 4월 구매 후 보관되어왔습니다.) [소재 및 특징] 40미리, 스틸 소재, 블랙 컬러의 다이얼, 푸른색 야광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 롤렉스 로고와 핸즈의 그린 포인트, 스무스 베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사파이어 글래스, 100m 방수,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 이지링크 기능 [무브먼트] 차고 움직이는 것이 곧 시계의 밥이 되는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오후 8시~오전 3시에는 무리하게 시간이나 날짜를 맞추지 말아주세요. 보통 4~5년마다 오버홀을 필요로 하며 고가의 명품 시계는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대를 이어서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단, 새 상품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수준의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