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 Ocean 600M 215.30.44.2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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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신형 PO 플래닛 오션 600 남자 스틸 시계 43.5미리 215.30.44 2019년 보증서 박스 무게감이 느껴지는 진정한 다이버워치. [특징] 영화 아쿠아맨의 육중한 근육질 몸매에 파도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주인공이 떠오르는 시계입니다.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그처럼 고성능의 다이버워치와 무게감 있는 드레스워치를 자유자재로 오고가는 오메가죠. 2005년도에 첫 런칭된 플래닛 오션은 기존 씨마스터의 클래식함에 보다 전문적인 성능과 무게감 있는 비주얼을 더했습니다. 롤렉스의 서브마리너와 씨드웰러가 형제처럼 닮은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반해 플래닛 오션은 기존 씨마스터와 확연한 디자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오메가의 해양정신 DNA를 공유할 뿐 전혀 다른 매력이 있죠. 빅 사이즈와 두꺼운 케이스의 근육질 몸매에, 점잖은 다이얼을 갖춘 만큼 팔목이 평균보다 두꺼운 분, 묵직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모든 다이버워치들이 드레스워치로 활용되고 있지만 이 오메가는 더 프로페셔널한 고성능의 기능과 마감을 갖추고 있기에 '진짜' 다이버워치를 원하는 분께도 제격입니다. 다이얼이 화려하지 않아도 근사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미 실루엣과 존재감만으로 충분한 무게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밤에 드러나는 굵직한 야광 또한 상남자를 즐겁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정가 11,100,000원에 현재 판매 중인 모델입니다. 해당 시계는 오리지널 보증서와 박스를 갖춘 풀세트입니다.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소장해 보시기 바랍니다. [컨디션] 폴리싱/ 오버홀을 완료했습니다. 전시상품급으로 깔끔하오나 미세한 잔기스는 발견될 수 있습니다. [구성품] 시계, 오리지널 보증서와 박스 [모델번호] 215.30.44.21.01.001 [고유번호] 8923**** (연식 2019) [소재 및 특징] 43.5미리, 스틸 소재, 블랙 컬러의 세라믹 베젤(역회전 방지), 야광 기능의 핸즈 & 인덱스, 헬륨가스 배출 밸브, 사파이어 글래스, 투명한 케이스백, 항자성, 타임존 기능(시침만 조정 가능해 여행 시 분침과 초침을 건드리지 않고도 쉽게 조정 가능합니다.),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 탑재, 약 60시간의 파워리저브, 약 600m 방수 [무브먼트] 차고 움직이는 것이 곧 시계의 밥이 되는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오후 8시~오전 3시에는 무리하게 시간이나 날짜를 맞추지 말아주세요. 보통 4~5년마다 오버홀을 필요로 하며 고가의 명품 시계는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대를 이어서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중고 상품으로 생활 스크래치와 사용감이 다수 있지만, 관리가 잘 된 양호한 수준의 제품 입니다. ※ 중고 상품 특성상 스크래치, 찍힘 및 사용감, 오버홀이 필요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