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nge & Söhne
Ref. 235.026은 랑에운트죄네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실버 다이얼의 조화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다른 금속과 다이얼 색상의 모델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합니다.
아라비아 숫자, 철도 형태의 미닛 스케일, 블루 핸즈와 같은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는 랑에 운트 죄네의 클래식한 워치메이킹 철학을 반영합니다.
케이스 직경 38.5mm와 두께 8.8mm의 이상적인 비율 덕분에 다양한 손목 크기에 잘 어울리며, 착용감 또한 매우 편안합니다.

아.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독일시계의 거인, 잠에서 깨다.

4인 4색
시계 이야기
나와 내 시계 (5) 오메가, 브레게, 롤렉스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베젤에 따라 달라지는
시계의 얼굴
롤렉스 클래식 라인의 베젤

2023 온리워치
기대작
2023 ONLY WATCH (2)

2023
NEW ROLEX
2023 롤렉스 어떤 변화가 있을까? (1)

어떤 시계가
단종될까?
2023 Watches and Wonders (2)

럭셔리와 레트로 사이
그 어딘가
서브마리너 데이트 Ref. 116613LB

티파니 컬러
혹은 터콰이즈 블루
터콰이즈 블루 컬러의 시계들

스포츠 워치와
스폰서십
시계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