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는 드레스 워치 특유의 우아함과 스포티한 에너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시계입니다. IWC의 유서 깊은 회중시계 디자인과 80년대 브랜드 부흥기를 이끌었던 시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독특한 케이스는 포르토피노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드러냅니다. 특히 볼록한 형태의 케이스는 얇은 미들 케이스와 가늘어지는 러그 디자인 덕분에 42mm라는 크기가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데이트저스트
신형 구형 비교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변천사

Big 3,
시계 프리미엄 3대장
리셀 마켓을 이끄는 시계들

반갑지 않은 손님
‘가격 인상’
가격인상이 시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롤렉스의 특별한 기호
‘롤렉시콘' 1편
롤렉스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2022 시계
리셀 마켓을 돌아보며
바이버가 꼽은 2022 시계 뉴스

아.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독일시계의 거인, 잠에서 깨다.

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까르띠에의 대중화 (Les Must de Cartier)

2024년
롤렉스, 튜더 가격 인상
롤렉스 올해의 인상률은?

이름만큼
초강력한 그린, 헐크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16610LV

깊은 바다를 향한 여정,
씨드웰러
씨드웰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