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uese Automatic IW500109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IW500109

42.3mm, 블랙
undefined
IWC
IWC
‘포르투기즈’의 흔적을 간직한 모던 클래식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7 데이즈 IW5001XX는 많은 시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모델입니다. 과거 ‘포르투기즈’로 불렸던 이 레퍼런스는 2000년에 출시된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2000 (IW5000XX)’의 후속작으로, 보다 정교해진 설계와 함께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깔끔한 다이얼과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그리고 IWC를 대표하는 7일 파워리저브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 모델에는 칼리버 5000의 계보를 잇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50010, 51010, 51011이 시대에 따라 차례로 탑재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무브먼트는 각기 다른 시점에 사용되었으며, 특히 IWC의 효율적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 덕분에 안정적인 7일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점이 강점입니다. 42.3mm의 큼직한 케이스는 IWC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견고한 엔지니어링이 조화를 이루며 중고 시장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3mm
케이스 두께
14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5101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168시간
Portuguese Automatic IW500109
포르투기즈 오토매틱 IW500109
42.3mm, 블랙
8150000
IWC
IWC
파일럿 워치의 명가 IWC
빅 파일럿 그리고 마크 시리즈
2025 까르띠에 가격 인상
전품목 6% 인상된 까르띠에
미국 주식보다 좋은 명품 시계 수익률
명품 시계 투자 보고서
추운 겨울의 따뜻한 시계
조금 덜 차가운 시계 찾기
2025 롤렉스 신작 공개
놀라운 신작, 랜드-드웰러를 비롯하여
GMT마스터 2 '펩시' 단종, 사실일까?
GMT를 상징하는 컬러가 사라진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114060 리뷰
1mm의 존재감
나와 내 시계 Vol. 2
Rolex 밀가우스와 이희재의 이야기
롤렉스 익스플로러
진정한 멋쟁이의 시계, 브랜드 철학의 순수한 근본
리셀 프리미엄 Top 6
여전히 프리미엄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