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36 1601
데이트저스트 36 1601

36mm, 실버, 쥬빌리
6950000
Rolex Datejust 36 Steel Silver Lume plots Lumed Bar Baton Indexes Indices 1601-SVLUM1,롤렉스 데이트저스트 36 스틸 실버 스틸 1601 1601-SVLUM1,Datejust 36,데이트저스트 36,Datejust,Rolex,롤렉스,Cal. 1575,Stainless steel,Folding clasp,Date / baton indices,실버,쥬빌리 브레이슬릿,아크릴,36mm,플루티드,스테인리스 스틸,화이트 골드
[중고]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와이드보이 시그마 다이얼 올제치 순정 소장용 빈티지 (Rolex Datejust Wideboy Hands Silver Vintage)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데이저스트 소개합니다. 변함없는 디자인으로 오랜 세월 꾸준히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와이드보이 시그마 다이얼 REF.1601 모델입니다. 완벽한 소장용 컨디션 입니다.
과거에 수 많은 데이저스트 모델들이 생산되었는데, 그 중에서 단연 손꼽히는 모델 중 하나이며 롤렉스 역사상 높은 마감력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데이저스트 모델 입니다.
위 시계는 1인 소유로서 거의 보관 및 관상만 되어 오던 시계이며, 시계 전체 오리지널 순정 상태의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침 엊그저께 롤렉스 공장에서 출고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상태가 좋으며, 시계 부품이 교체되거나 수리된 이력 전혀 없는 올제치 순정 상태의 모습 입니다.
빈티지 시계들은 오랜 연식으로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 시계는 수십년 동안 사용된 시계가 아닌 거의 소장품에 가까운 컨디션의 시계입니다.
데이저스트에서 가장 인기 좋은 조합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플루티드 베젤과 5연 쥬빌레 브레이슬릿이 탑재된 모델입니다. 쥬빌레 브레이슬릿은 상당히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위 모델은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는 다르게, 모든 부분이 100% 오리지널 순정 제치상태이며 추가로 교체되거나 수리된 적이 없는 완벽한 컨디션의 순정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입니다.
데이저스트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상징적인 역사성을 품고 있는 플루티드 베젤 (Fluted Bezel)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플루티드 베젤은 현재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 다운 디자인으로서 다이아몬드 커팅 (Diamond Cutting) 공법으로 입체적으로 윤각 모양을 세공하여 낸 디자인 입니다.
실제 골드로 구성되어 있는 베젤 형태로서, 당연히 플루티드가 아닌 모델 보다 훨씬 고가이며 롤렉스에서 완벽한 디자인 밸런스로 손꼽습니다.
이 시계의 또 중요 매력은 바로 페이스, 즉 다이얼 입니다. 일명 와이드보이 (Wide Boy) 다이얼이라고 불리는, 빈티지 롤렉스에서 높은 희소가치와 소장성을 인정 받은 다이얼 입니다.
시계 생활 오래 하신 분들은 다 아실만하겠지만, 과거에는 간혹 모습을 드러냈으나 요즘은 전 세계 남아있는 개체수도 별로 없고 이렇게 상태 좋은 컨디션의 와이드보이 다이얼은 이제 정말 몇개 안남은 것 같습니다.
와이드보이 (Wide Boy)란, 시계에 시침과 분침에 해당하는 핸즈와 다이얼 인덱스 들이 매우 두껍게 디자인되어 Wide (넓은)덱스와 핸즈가 일반 데이저스트 보다 2배 가량 두껍게 만들어서 붙여진 닉네임 입니다. (★사진참조)
사진 보시면 시침과 분침이 매우 두껍고, 인덱스들도 일반 데이저스트 보다 약 2배 가량 두껍게 디자인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계가 좀 더 일반적인 데이저스트 보다 커보이고 좀 더 입체적인 시각효과를 가졌습니다.
시그마 다이얼이란, 다이얼 하단부에 일반적인 T SWISS T 가 아닌 O T SWISS T O 각인이 새겨진 특별한 다이얼을 의미합니다. T은 그 당시 사용되었던 트티튬 재질의 야광을 말하는 것이고 O는 그리스어로 화이트 골드를 의미합니다. (★사진참조)
와이드보이가 아닌 일반적인 시그마(Sigma) 다이얼도 상당한 금액에 거래되지만, 판매하는 시계는 시그마 다이얼과 와이드보이의 조합이 모두 들어간 매우 희소한 클래식 데이저스트 입니다.
과거 극 소수의 다이얼에 하단부에 O 가 새겨졌는데, 이는 시계에 화이트골드가 사용된것을 표현하기 위해 나타냈습니다. 모든 시계에 새겨진 것이 아닌 시범적으로 소수의 모델만 적용된 것이라 수집가 또는 컬렉터들에게는 매우 귀한 다이얼에 속합니다.
원래는 와이드보이 핸즈와 인덱스는 보통 롤렉스 18k 프레지던트 데이데이트 최상위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과거에는 위 시계와 같은 매우 소량만 '데이저스트' 모델에도 매우 소량만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판매하였습니다.
바로 제가 현재 소개하는 시계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와이드보이 다이얼이 희소가치와 소장가치가 상당히 높아서, 시계를 제외한 다이얼 가격만 약 3000~3500달러 (한화 400~500만원) 정도에 많이 거래되며, 와이드보이 핸즈는 더욱 구하기 어려워서, 높은 왕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빈티지 시계 매니아 또는 전문 수집가분들 모두 환영이며, 이러한 시계는 앞으로 계속 가치가 상승할 뿐이지 절대 하락하거나 떨어지는 시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시계 수집가 또는 업자분 모두 환영합니다. 와이드보이는 오래전에는 가끔 국내에서 보이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아예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국내 및 해외 모두 귀합니다.
지금은 단종된 시계로, 지금은 빈티지의 반열에 있는 구형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명품회사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같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디자인과 같은 사이즈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다른 빈티지 롤렉스와 다르게 다이얼도 복원이나 재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전부 순정 상태의 컨디션입니다.
마치 엊그저께 발매했다고 믿어도 될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이며,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트리튬 야광 다이얼의 상당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세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노란색의 트리튬 야광 다이얼이 너무나 멋집니다. 요즘 많은 스위스 명품시계 회사들이, 초록색 루미노바를 노란색으로 염색하여 빈티지처럼 보이도록 복각형 헤리티지 시계를 많이 발매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은 전부 순정 트리튬이 아니지만, 판매하는 모델은 트리튬 야광이 실제로 사용된 도색이나 재생 및 복원이 전혀 없는 100% 오리지널 순정 상태의 트리튬 다이얼 입니다.
다이얼 하단 부분에는 T SWISS T의 트리튬 야광을 의미하고 있으며, 빗살 무늬처럼 예술적으로 세공되어 있는 실버 다이얼이 롤렉스 데이저스트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시계입니다.
시계는 스위스 본사에서 출고될 당시 본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유지중입니다.
트리튬(Tritium) 다이얼이란, 다이얼 하단부에 일반적인 T SWISS T 또는 T SIWSS MADE T 각인이 새겨진 특별한 다이얼을 의미합니다. T은 그 당시 사용되었던 트티튬 재질의 야광을 의미하는 것임으로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야광도료 입니다. (★사진참조)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무르익는 것이 특징이며, 인위적인 컬러보다는 자연에 의해서 생겨난 야광색임으로 시계의 순정 오리지널리티와 보존가치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입니다.
대부분은 다이얼이 수리되거나 야광이 교체된 것이 특징이지만, 소개하는 시계는 발매 당시의 모습 그대로 완벽한 트리튬 소재의 야광이 보존되어 있는 매우 가치 있는 클래식 롤렉스 시계입니다.
이런 상태 좋은 빈티지 롤렉스 모델은 과거에는 자주 볼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매우 소량만 존재하며 더 이상 쉽게 구할 수가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캐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복장에도 부담감 없이 무난하게 착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시계 글라스 및 케이스에 큰 찍힘이나 큰 사용감 없으며,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정품 데이저스트 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자사 인하우스 무브먼트 Cal. 1570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일명 '탱크'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장없는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가진 롤렉스 무브입니다.
롤렉스 역사상 가장 튼튼하고 고장 없기로 유명한 무브먼트 중 하나입니다. 방수에 특화된 오이스터 케이스 및 스크류 크라운으로, 큰 방수 걱정없이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레이슬릿은 오래 전 전기형이 아닌 후기형으로 개선된 솔리드 통줄 브레이슬릿이 체결되어 있으며, 전기형보다 더욱 견고하고 내구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현재도 꾸준히 롤렉스가 사용하는 스타일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입니다.
훨씬 더 높은 내구성과 지금 신형과 비교했을 때 차이 없는 디자인으로 오랜기간 롤렉스의 상징적인 형태의 쥬빌레 브레이슬릿 통줄 버전 입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아주 상태좋은 클래식 데이저스트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양도드리며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비록 단종된 빈티지 데이저스트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지닌 롤렉스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데이저스트 모델이므로 높은 만족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시계장점]
- 변함없는 전통의 영원한 클래식 데이저스트 36
- 화이트골드 플루티드 베젤과 스틸의 멋스러운 조화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겸비한 와이드보이 다이얼 핸즈
- 데이저스트 상징적 쥬빌레 브레이슬릿 탑재
- 완벽한 보존 상태의 실버 시그마 트리튬 다이얼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쥬빌리 브레이슬릿
글라스
아크릴
케이스 직경
36mm
케이스 두께
12mm
방수
100m
베젤 소재
화이트 골드
베젤 종류
플루티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575
진동수
19,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Datejust 36 1601

36mm, 실버, 쥬빌리
6450000
Rolex
Datejust 36 1601

36mm, 실버, 쥬빌리
6260000
Rolex
Datejust 36 1601

36mm, 실버, 쥬빌리
5800000
Rolex
Datejust 36 16014

36mm, 실버
6950000
Rolex
Datejust 36 1601

36mm, 그레이
6950000
Rolex
Datejust 36 16030

36mm, 실버, 쥬빌리
6950000
Rolex
Datejust 36 16030

36mm, 화이트/로만, 쥬빌리
7000000
Rolex
Datejust 36 16030

36mm, 화이트, 쥬빌리
6750000
Rolex
Datejust 36 16014

36mm, 실버/린넨 모티프
6750000
Rolex
Datejust 36 16014

36mm, 실버/린넨 모티프
6750000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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