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tue XL W1546151

똑뛰 XL W1546151

48mm x 38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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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까르띠에
까르띠에 Tortue: 곡선미와 혁신이 만난 100년의 아이콘
까르띠에 "Tortue" 컬렉션은 1912년 루이 까르띠에가 디자인한 독특한 배럴형(tonneau) 케이스의 손목시계로, 프랑스어로 ‘거북이’를 뜻하는 이름처럼 우아한 곡선미가 돋보입니다. 당시 주로 원형이었던 시계 디자인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형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과 예술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에는 Privé(프리베) 컬렉션 한정판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모델들이 출시되어, 하이엔드 워치 컬렉터와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Tortue는 까르띠에의 역사, 예술성, 기술력이 집약된 독창적인 타임피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플래티넘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48mm x 38mm
케이스 두께
10.7mm
방수
30m
베젤 소재
플래티넘
무브먼트
핸드 와인딩
칼리버
Cal. 9601 MC
진동수
21,6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달에 간 시계, 오메가 문워치
나사가 인정한 공식적인 우주 시계
제임스 카메론과 롤렉스 딥씨
심해를 향한 탐구에서 태어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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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를 위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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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까르띠에의 대중화 (Les Must de C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