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 중 팬더(흑표범)의 모습에 매료된 이후 팬더의 야성미 넘치는 강인한 아름다움은 까르띠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1983년 팬더를 닮은 유연한 자태와 움직임, 그 곡선을 닮은 모습으로 처음 출시되어 시대를 풍미했다가 단종된 이력도 있습니다. 2017년 재출시를 맞으며 여전히 주얼리 워치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시계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은?

39mm
이하의 시계들
컴팩트한 사이즈의 시계를 찾고 있다면?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Ref. 124060
근본 중에 근본! 서브마리너의 원형 그대로

래퍼들의
롤렉스 사랑
롤렉스와 힙합 첫 번째 이야기

롤렉스 랜드-드웰러
오데마 피게에 던진 도전장
New Heart Design, New Standard?

시계가 왜 좋은가?
내가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

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까르띠에의 대중화 (Les Must de Cartier)

롤렉스 성골만
정답이 아닌 이유
확대되는 리셀 시장의 긍정적인 측면

어떤 시계가
단종될까?
2023 Watches and Wonders (2)

롤렉스 오픈런
방식 변경
이제 성골하려면 전화 말고 광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