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Ville Prestige 4617.31.02
드 빌 프레스티지 4617.31.02
36.5mm, 실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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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오메가
투톤 실버 다이얼의 고급스러움,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오메가 드 빌(De Ville)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 드레스 워치 라인으로, 우아함과 정밀성, 그리고 혁신을 결합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1960년대 초, 드 빌은 오메가의 스포츠 라인인 씨마스터(Seamaster)의 하위 라인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1963년부터 ‘Seamaster De Ville’이라는 명칭이 다이얼에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67년에는 독립된 컬렉션으로 분리되어 ‘드 빌’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고, 지금까지 오메가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시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헤리티지를 계승한 Omega De Ville Prestige (Ref. 4617.31.02)는 오메가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을 대표하는 드레스 워치입니다. 36.5mm의 고급스러운 18K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손목 위에서 품격 있는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다이얼은 음각과 양각으로 이루어진 투존 실버 컬러로, 고급스러운 골드 로마 숫자 인덱스가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다이얼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무브먼트는 오메가의 혁신적인 코-액시얼 칼리버 2500(자동,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이 탑재되어 뛰어난 정확성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30m 방수 성능과 클로즈드 케이스백, 도핀 핸즈, 브라운 레더 스트랩 등 모든 디테일이 오메가의 전통적인 품격과 현대적 실용성을 완벽하게 아우릅니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투톤 실버 다이얼, 클래식한 옐로우 골드 케이스, 그리고 오메가만의 신뢰받는 무브먼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드레스 워치입니다.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5mm
무게
151g
방수
3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500
진동수
25,2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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