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de Solo LM W6700255
롱드 골로 LM W6700255

36mm, 실버
28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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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롱드솔로 스틸 LM 라지 사이즈 (Cartier Ronde Solo LM)[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롱드솔로 스틸 LM 라지사이즈 모델입니다.
기존 사각형의 탱크 시계가 질리시거나, 색다른 까르띠에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멋스러운 롱드솔로 모델입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롱드솔로 또한 빠지지 않는 멋스러운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시계로 자리잡았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크게 전혀 변하지 않는 전통과 역사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행에 따르지 않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꾸준히 번창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또 다른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와 매우 흡사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샤넬 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까르띠에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가 있는 나름 준신형의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발매하는 신형 모델은 대부분 디버클 모델이 적용되어서 발매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과 편리함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버클 방식입니다.
다이얼은 까르띠에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알려져있는 화이트 다이얼에 블랙 로만 숫자 다이얼 입니다.
현재의 까르띠에를 만들어준 가장 대표적이고 베스트셀링 디자인 다이얼이며, 과거부터 현대까지 까르띠에가 주력하는 대부분의 모델은 이것처럼 화이트색상 블랙 로만이 탑재됩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 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내부 구동방식은 까르띠에 인하우스 쿼츠무브먼트로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등급 자체가 다른 까르띠에만의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오토메틱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모에 편안하게 실착할 수 있습니다.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공식 까르띠에 홈페이지에 제 회원 아이디로 정품 인증 등록까지 완료된 시계입니다. (★사진참조)
이후 양도 받아가시는 분께서는 까르띠에 맴버쉽 회원가입하시면, 제가 시계 판매 및 양도 드리면서 본인 아이디로 정품 등록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단종된 구형 모델이지만, 단종 이후 더욱 많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고 있음으로 앞으로 높은 소장가치도 있는 까르띠에 롱드솔로 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까르띠에를 좋아하시거나, 제대로된 클래식 전통 드레스워치로 입문하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시계장점]
- 전통 클래식 원형 드레스워치, 롱드솔로
- 관리 및 착용이 편리한 까르띠에 쿼츠 무브먼트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편리한 까르띠에 디버클 체결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아라빅,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mm
케이스 두께
6.51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쿼츠
Ronde Solo LM W6700255

36mm, 실버
3500000
Cartier
Ronde Solo W6701005

36mm, 실버
2750000
Cartier
Ronde Solo SM W6701004

29mm, 실버
3200000
Cartier
Ronde Solo SM W6701004

29mm, 실버
2380000
Cartier
Ronde Solo W6701005

36mm, 실버
3500000
Cartier
Ronde Solo W6701005

36mm, 실버
3600000
Cartier
Ronde Must WSRN0032

40mm, 실버/로마 숫자 인덱스
4000000
Cartier
Ronde Must WSRN0035

40mm, 실버
5800000
Cartier
Ronde Louis W6800251

36mm, 실버
10000000
Cartier
Rotonde de Cartier W1550251

42mm, 실버
18000000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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