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que 5177BB/2Y/9V6

클래식 5177BB/2Y/9V6

38mm, 블루
29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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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정품] 브레게 클래식 블루 애나멜 5177 국내백화점 풀구성 (Breguet Classique Blue Enamel 18K WG Ref.5177)[상품설명] ​ 멋진 브레게 시계 소개합니다. [정품] 브레게 클래식 블루 애나멜 5177 모델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약 4000만원에 발매중인 최신형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 22년도에 강남 신세계백화점 브레게 매장에서 구입된 국내 정식 제품이며, 최근에 전체 오버홀까지 마친 제품이라 보증기간 2년이 추가 연장되었습니다. 2026년 12월까지 무상 보증 남아있습니다. (★사진참조) ​ 구매자분께서는 착용하면서 나중에 추가비용 지출이나 걱정 없이 수년동안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본사에서 완벽한 서비스까지 완료된 시계 입니다. ​ 발매 당시의 구성품 하나도 빠짐 없이 완벽히 보존하고 있으며, 브레게의 자랑스러운 원목 케이스와 보증서, 설명서 등등 심지어 브레게 쇼핑백까지 완벽히 보관중입니다. (★사진참조) ​ 최근에 브레게 매장에서 정식 서비스까지 끝 마친 제품이라 시계는 미사용 신품 컨디션 정도로 매우 좋은 외관과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미세한 가죽의 주름 정도만 존재합니다. 순정 버클은 미사용 신품으로 보관중입니다. ​ 시계 전체 18K 화이트골드로 되어 있는 매우 묵직한 소재의 전통 드레스워치이며, 파랑색 애나멜 소재의 다이얼과 고급스러운 브레게 핸즈 및 브레게 아라빅(Arabic) 숫자들이 최고의 모습이 담긴 시계입니다. ​ 발매가 4000만원이라는 엄청난 고가의 시계이며, 기본 저렴한 수동 모델이 아닌 브레게 오토메틱 무브먼트와 함께 브레게의 최고의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블루 애나멜 다이얼까지 적용된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 무브먼트의 로터는 브레게의 상징적인 기요쉐 (GUILLOCHE) 세공이 되어 있으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으며, 케이스백 후면에도 파도 웨이브 문양으로 기요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브레게 정품 블루 엘리게이터 악어 스트랩과도 상당히 멋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 파워리저브 시간은 55 시간까지 지원하며, 사이즈는 클래식 드레스워치 최적의 사이즈 38mm 직경을 갖고있습니다. ​ 브레게 공식 부티크 신세계 강남에서 2022년도에 신품 구입되었으며, 순정 원목케이스 및 정품 보증서까지 전부 풀세트 풀구성 입니다. ​ 잘 아시다시피, 브레게는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명품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 중 하나 입니다. ​ 프랑스의 황제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Napoleon Bonaparte)가 가장 사랑하고 아꼈던 시계 중 하나이며, 최초의 뚜르비옹 (Tourbillon)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제작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 뚜르비옹(tourbillon)은 기계식 기계에서 가장 구현하기 어려운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 워치이며, 컴플리케이션이란 시간(시, 분, 초)과 날짜(요일, 날짜) 외에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시계를 칭합니다. ​ 호주머니에 주로 세워진 상태로 있던 회중시계의 정확성을 높이기위하여, 브레게의 설립한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 (Abraham-Louis Breguet) 에 의해 발명됐습니다. ​ 아브라함 브레게는 중력이 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기위해 독창적이지만 적용방법은 매우 까다로왔던 방법으로 단일 축(single axis)을 사용한 뚜르비옹 워치를 개발해냈습니다. ​ 또한 나폴레옹은 프랑스 장군 당시 처음 브레게 시계를 구매한 후, 브레게의 매력에 빠져서 항해 및 전쟁에 필요한 브레게에 커스텀 포켓워치를 주문제작을 하였습니다. ​ 두 번째 일화로, 1783년 프랑스의 여왕 마리 앙투아네트 (Marie-Antoinette)는 브레게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를 만들어다오~ 라고 제작 주문을 요청하게 됩니다. (★사진참조) ​ 1827년, 결국 40년의 긴 세월 동안 루이 브레게가 시작하였으나 시계의 완성은 브레게 아들이 해내고 맙니다. 그렇게해서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가 탄생되었으나, ​ 주문을 넣었던 프랑스 여왕은 이미 참수당한지 34년이 지나고 난 후 시계가 완성이되면어, 슬프면서도 역사적인 일로 많은 사건을 기록하게 됩니다. ​ 그 시계는 여왕의 이름을 그대로 딴 ,‘The Marie-Antoinette’ 으로 지어졌으며, 약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로 시계역사에 기록을 하게 됩니다. ​ 비록 제가 판매하는 시계가 여왕이나 나폴레옹이 사용했을 법한, 매우 복잡하고 기념비적인 모델은 아니지만, 충분히 브레게의 많은 영혼과 기술력 그리고 브레게가 추구하는 감성을 잘 담아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케이스는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통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또한 브레게의 상징과도 같은 파랑색의 역사적인 브레게 핸즈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습니다. ​ 브레게는 시계 역사상 가장 처음 기요쉐 세공을 사용한 회사이며, 기요쉐란 직접 사람이 브레게 메뉴팩쳐 공장에서 손으로 한땀한땀 수 작업으로 화이트골드 로터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 브레게는 이 사실을 과시하 듯, 다이얼 맨 하단 부분에 SWISS GUILLOCHE MAIN 즉 스위스 길로쉐 전문 또는 대장 이라고 떡하지 글씨를 써놓은 것이 상당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결과물 입니다. ​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보고 있으면 누구나도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정교함을 보여주는 예술 작품과도 같은 다이얼 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이즈 용두제외 38mm로 동양인 최적의 사이즈이며, 내부 무브먼트는 브레게의 아름다운 컬리버 CAL.777Q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후면부가 무브먼트의 감상을 위하여 스켈레톤 사파이어크리스탈로 디자인되었으며, 아름다운 무브먼트의 페를라쥬 가공을 실제 눈으로 즐기시면서 감상하실 수 있으며 기요쉐가 적용된 화이트골드 로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인 브레게는 역사 기타 명품 롤렉스나 오메가 등과 같은 다른 차별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현재도 발매하는 가장 최신형 모델이며 백화점 리테일가 약 4000만원이며, 구매 당시에 모든 구성품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천만원 이상 저렴하고 합리적인 금액에 브레게의 전통 하이앤드 기술력과 세공력이 담긴 시계를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리며, 이 만한 금액대에 브레게의 애나멜과 기요쉐 그리고 화이트골드의 전통 드레스워치를 즐기시기에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시계입니다.[시계장점] ​ - 하이앤드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레게의 클래식 드레스워치 - 브레게 길로쉐 적용 칼리버777 신형 무브먼트 적용 - 브레게 공식 부티크 구입 및 전체 오버홀 서비브 완료 보증연장 - 18k 화이트골드 소재의 구성의 묵직한 드레스워치 - 브레게 최고의 다이얼 기술력이 탑재된 블루 애나멜 다이얼 - 순정 원목케이스 및 보증서 포함 완벽 풀세트*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Breguet
브레게
다이얼 색상
블루
케이스 소재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mm
케이스 두께
8.8mm
방수
30m
베젤 소재
화이트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777Q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5 시간
Classique 5177BB/2Y/9V6
38mm, 블루
29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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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mm, 실버
23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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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que 5177BR/29/9V6
38mm, 화이트
2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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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화이트/자개
21010000
Breguet
Classique 7147BR/29/9WU
40mm, 화이트
20500000
Breguet
Classique Power Reserve 5277BB/12/9V6
38mm, 실버/기요셰
19940000
Breguet
Classique 5177BB/29/9V6
38mm, 화이트
15950000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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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m, 실버,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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