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본연의 기능과 부담없이 착용 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오이스터 퍼페츄얼. 26mm의 사이즈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28mm로 돌아왔습니다. 호불호가 심했던 전작의 다이얼 디자인과는 달리 Bar 형태의 심플한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광택 처리된 돔베젤의 고급스러움과 넓은 3열로 구성되어 있는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부담없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