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ieser Automatic 40 IW358312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IW358312
40.4mm,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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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IWC
실버 다이얼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견고함
IWC 포르투기저는 1939년 두 명의 포르투갈 상인의 요청으로 탄생한, IWC의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기술적·예술적 정수를 담아낸 플래그십 라인으로, 드레스 워치부터 컴플리케이션, 스포츠 워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IW358312는 40.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다이얼,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어우러진 모델입니다. 고전적인 포르투기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절제된 우아함과 뛰어난 착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습니다.
실버 다이얼에는 선명한 블루 핸즈와 아라비아 숫자가 조화를 이루며,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배치되어 있어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완성합니다. 양면 무반사 코팅 처리된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는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IWC 인하우스 칼리버 82200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과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60시간 파워리저브와 30m 방수 성능을 제공합니다. 12.3mm의 적당한 두께는 손목에 안정감 있게 착용되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시계에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1930년대 항해용 정밀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도시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실버 다이얼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느끼게 하며, 어떤 자리에서도 돋보이는 품격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출시년도
2020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인덱스
아라빅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4mm
케이스 두께
12.3mm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버클 종류
폴딩 클라스프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러그폭
20mm
기능
스몰 세컨즈
방수
30m
무게
88.8g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822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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