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athoms Automatique Titanium 5015-12B40-98B

피프티 패덤즈 오토마틱 티타늄 5015-12B40-98B

45mm, 블루
undefined
Blancpain
블랑팡
깊고 선명한 블루 다이얼의 존재감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Blancpain Fifty Fathoms)는 1953년 세계 최초의 현대적 다이버 워치로 등장해, 방수, 단방향 회전 베젤, 야광 기능 등 다이버 워치의 핵심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전설적인 모델입니다. 군용과 민간 모두에서 신뢰받아온 이 시계는 현재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 컴플리케이션으로 진화하며 다이버 워치의 정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Blancpain Fifty Fathoms Automatique (5015-12B40-98B)는 45mm의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깊고 선명한 블루 다이얼이 어우러져 손목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단방향 회전식 사파이어 인서트 베젤은 스크래치에 강하며, 전체가 야광으로 처리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대형 야광 인덱스와 핸즈, 4시 30분 방향의 날짜창이 실용성과 가독성을 높여주며, 케이스 두께는 약 15.4mm, 방수 성능은 300m로 본격적인 다이빙에도 완벽하게 대응합니다. 무브먼트는 블랑팡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1315(자동, 120시간 파워리저브,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35석)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3개의 배럴 구조 덕분에 오랜 시간 일정한 토크를 유지하며, 투명 사파이어 백을 통해 아름답게 마감된 무브먼트와 18K 골드 로터의 디테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 브레이슬릿은 폴딩 클라스프가 적용되어 내구성과 가벼움,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다이버 워치의 전설과 현대적 감각, 그리고 최고의 착용감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시계는 손목 위에서 영원히 빛나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이얼 색상
블루
다이얼 특성
선버스트
케이스 소재
티타늄
브레이슬릿 소재
티타늄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5mm
케이스 두께
15.4mm
방수
300m
베젤 소재
티타늄, 사파이어 인서트
베젤 종류
단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131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120 시간
세상에 하나뿐인 시계 온리워치
2023 ONLY WATCH (1)
커진 만큼 더해가는 만족도
시계의 대형화 (2)
보이지 않는 부분도 ‘진단’ 합니다
바이버 랩스의 정품, 컨디션 체크
IWC 컴백할 수 있을까?
영화계까지 물든 시계,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까?
서브마리너 그린의 세대교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26610LV
롤렉스 동생 튜더 Tudor
형만 한 아우는 있을까?
2024 추천 드레스 워치
드레스 워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25 튜더 신작 라인업 집중 분석
브랜드 색깔이 더욱 뚜렷해졌다
새로운 것들과 사라지는 것들
2023 롤렉스 어떤 변화가 있을까? (2)
2025 하반기 롤렉스 가격 인상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