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ay One 39 S&G M79663-0001

블랙 베이 원 39 S&G M79663-0001

39mm, 블랙
4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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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BLACK BAY 39 S&G (블랙 베이 39 콤비) 79663아주 좋은 시계가 들어왔습니다. 튜더 콤비 모델이예요. 튜더의 기술력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하지 않을께요. 튜더 시계 검색해서 찾아보실 정도의 시계지식이시면, 튜더라는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력에 대해서는 잘 아실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시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요. 제가 예전에 보았던 이 모델들은 사이즈가 작은것들만 보아왔었어요. 36mm! 36mm 제품들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가 약간 큰시계를 좋아하게 되어서 일까요? 요고 39mm 보는 순간 이 시계의 전체적인 비율은 39가 훨씬 이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데이트저스트는 아직은 41보다 36을 더 선호하는 1인입니다.) 실물 보시면 굉장히 고급지고 아름답습니다. 상태도 예물로도 곧바로 가능한 수준입니다. 실사용 전혀 없이 보관만 한 사용감 없는 민트급입니다. (사용을 하루만 이라도 했다면, 버클부분이 저렇게 깨끗할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폴리싱없이) 사진보시면요. 얼룩얼룩한 부분이 약간 보이실꺼예요. 금부분이요. 이게 착용하지않고, 오랜기간 보관만 하면 생기는 금의 변색입니다. 금이 변색이 된다는걸 모르시는분 꽤 많으시더라고요. 금과 은은 변색이 있어요. 은제품들 목걸이나 반지도 착용할땐 괜찮지만, 착용안하고 벗어두면, 어느세 검게 변해있는데, 그것은 녹이 아닙니다. 금도 마찬가지랍니다. 특히 로즈골드 제품들 보시면 처음 구입할때와 색상이 많이 달라져있다가, 클린징 또는 폴리싱 하게 되면, 색이 버~~~얼겋게 확 살아나있죠? 그러고는 얼마후에 다시 약간의 변색되어서 처음보다는 많이 노래진 상태로 쭈~~~욱 착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저의 시계는 구매후에 착용을 전혀 안해서 금 부분에 약간 얼룩이 있는데, 이것은 녹슨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지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판매하고 싶어서 따로 닦아내지않고(금이라서 융으로 닦다가 생기는 기스가 싫어서) 이대로 사진찍어서 판매글 올려드리오니, 구매자분께서 직접 사용하시면서 융으로 살살 닦아서 착용하시면 되실것 같고요. 단, 새 상품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수준의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Tudor
튜더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9mm
케이스 두께
6.9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캡으로 덮은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MT5602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70시간
Black Bay One 31 M79600-0001
31mm, 진회색
4500000
Tudor
Black Bay One 36 M79640-0001
36mm, 블랙
3850000
Tudor
Black Bay One 32 M79580-0007
32mm, 실버
4800000
Tudor
Black Bay One 32 M79580-0003
32mm, 블루
3500000
Tudor
Black Bay 36 One S&G M79503-0001
36mm, 블랙
3400000
Tudor
Black Bay One 36 M79500-0007
36mm, 블랙
3200000
Tudor
Black Bay One 39 S&G M79663-0008
41mm, 샴페인/다이아몬드 세팅
6000000
Tudor
Black Bay One 31 S&G M79613-0007
31mm, 샴페인/다이아몬드
7200000
Tudor
Black Bay One 39 S&G M79673-0005
39mm, 블랙/다이아몬드
7500000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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