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Ingenieur Chronograph IW378405

빅 인제니어 크로노그래프 IW378405

45.7mm, 실버
7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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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빅 인제니어 점보 크로노그래프 45 (IWC Big Ingenieur Jumbo) => 스탬핑연도 : 2010년 이후로 추정멋진 IWC 시계 소개합니다. 지금은 단종된 구형 엔지니어 빅사이즈 크로노그래프 45 모델입니다. 시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제랄드젠타가 디자인한 시계로 유명합니다.​ 약 45mm 사이즈의 큼지막한 마초적인 케이스의 사이즈를 지녔지만, 비교적 14mm 라는 얇은 케이스 두께를 갖고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착용 가능한 인제니어 모델 입니다.​ 일반 인제니어 구형 40mm 모델에 비해 무려 5mm나 더 커진 45mm의 사이즈로, 일반 인제니어가 아닌 빅 인제니어 또는 점보 인제니어라는 수식어가 붙은 시계입니다. 처음 2010년에 출시하였으나, 그 이후 금방 단종된 모델로 시간이 흐른 지금 상당한 수요와 소장가치를 가진 모델 중 하나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자체 개발된 IWC 인하우스 89361 칼리버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무려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고 있으며 동시에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탑재한 아주 고급스러운 시계 입니다.​ IWC의 인제니어 뿐만아니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도 함께 디자인한 사람으로, 이 사람이 디자인한 시계는 전부 히트를 치는 매우 저명한 디자이너 입니다.​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와 로얄오크 오프셔의 차이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인제니어 같은 경우, 전부 뒷면에 막혀있어서 무브먼트 감성할 수도 없고 미적효과도 없으나 이 모델은 계속 시계를 풀러서 뒷면 시스루백으로 시계 구동을 감상하는 재미 요소도 겸비되어있습니다.​ 또한 소개하는 시계는, 다른 오메가와 다르게 시계 뒷면 케이스백이 스크류(Screw) 방식으로 되어 있는 상위 버전의 모델 입니다.​ 즉, 시계 케이스가 구조가 단순히 열고 닫는 방식이 아닌 돌려서 잠그는 형태로서 롤렉스와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시계를 좀 더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지원해줄 뿐만아니라, 생활방수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되기 때문에 향후 높은 소장가치를 갖는 오메가 모델 입니다. 시계의 뒷면에는 아름다운 IWC의 기술력이 탑재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스켈레톤 케이스백 (Skeleton Caseback)이 적용되어 있으며, 이는 매우 강도높은 사파이어 글라스(Sapphire Crystal)로 설계되어 높은 안정성을 겸비하면서 시계의 움직임이 담긴 내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제랄드젠타가 디자인한 구형 인제니어는 다른 로얄오크나 노틸러스와 같이 크라운을 보호하는 크라운가드가 들어갑니다. 시계 다이얼 가운데 부분과 인덱스 부분을 이중으로 나눠놨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마치 로얄오크와 타피쓰리 다이얼과 브레게의 기요쉐 다이얼을 연상캐하는 기요쉐 문양이 들어갑니다. 이미 이 정도 시계를 찾는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제랄드젠타는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그리고 IWC의 인제니어 모델을 디자인한 최고 시계 디자이너로 살아있는 역사 입니다. 정말 디자인 잘 빠졌으며, 팰라톤 방식의 셀프와인딩 방식과 브레게 스프링이 장착된 IWC 역사의 최고 자사 무브먼트입니다. 시계 외관 내관 매우 완벽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착용해보시면 아실테지만 정말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차고다니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알아보는 IWC 시계입니다. IWC의 뛰어난 역사와 전통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시계 중 하나이며,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소장가치도 겸비한 시계라고 생각듭니다. 과거부터 현대까지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를 거의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갖고 계신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IWC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인제니어 점보 크로노그래프 모델들이 1000~1500만원대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저 모델들은 후면이 막혀있는 모델로 좀 더 저렴한 시계 들입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오메가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IWC 만의 감성은 그 어떠한 브랜도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시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계 모델이며, 향후 앞으로도 높은 소장성과 희소성을 덕분에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최근에 IWC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IWC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이후 양도 받아가시는 분께서는 IWC 맴버쉽 회원가입하시면, 제가 시계 판매 및 양도 드리면서 본인 아이디로 정품 등록하여 양도 받으시면 됩니다.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IWC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시계장점] - IWC 최고 역대 인제니어 디자인 by 제랄드젠타 - IWC 자체개발 자사 무브먼트 탑재 및 시스루백 - 사이즈 대비, 매우 편리한 일체형 디자인의 시계 - 70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 지원 - 스켈레톤 케이스백 적용으로 인한 무브먼트 감상 - 앞으로 높은 소장가치 및 희소성 겸비 - 시계 상태 최상
IWC
IWC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두께
14.7mm
방수
12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8936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8시간
Ingenieur Double Chronograph IW376501
45mm, 블랙
8050000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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