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41 12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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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데이저스트 41 핑크 콤비 126331 진주 자개 MOP 오리지널 다이아 남자 시계 2020년 보증서 크고 화려한 시계를 차도, 기품 있고 점잖은 남자의 비결. [특징] 남자의 럭셔리 드레스워치하면 떠오르는 데이저스트죠. 1세대 41미리 데이저스트였던 데이저스트2의 단종 후 그 뒤를 잇는 차세대 41미리 데이저스트인 '데이저스트 41'의 최신상 모델입니다. 기존의 우아한 드레스워치의 모습에서 41미리의 사이즈를 탑재해 남성적인 매력까지 갖추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개판으로 근사하고 희귀한 옵션을 갖춘 이 모델은 현재 중고로만 구할 수 있습니다. 근사함과 남자의 우아함에 조용히 압도되는 롤렉스를 만나 보세요. 시계는 사람을 끌어가기 보단, 부드럽지만 강하게 휘어 감습니다. 특별한 다이얼인 자개판과 41미리 사이즈의 만남은 남자다움을 단단히 하면서도 품위를 지키는 조합입니다. 자개의 오로라 같은 신비스런 오팔빛과 오묘한 색감은 주인의 손목 움직임에 따라 모습을 숨겼다가도 드러내며 시선을 끕니다. 매일의 일상에 부드럽지만 무게감 있는 분위기, 온화한 카리스마를 더하실 수 있습니다. 롤렉스만의 에버로즈 골드 또한 시계의 부드러운 분위기에 일조를 하고 있는데요. 변함 없는 컬러와 내구성을 선사하고 어떤 피부톤에든 녹아들어 세련된 느낌을 주는 특별한 핑크 콤비입니다. 노란 톤이 받지 않거나 취향이 아니시라면 최적의 컬러입니다. 오리지널 보증서, 그린씰과 보증서의 홀더 같은 부속품도 있어 깔끔하게 보관 가능하며 소장 시 더욱 즐겁습니다. [컨디션] 폴리싱과 오버홀을 완료했습니다. [구성품] 시계, 오리지널 보증서 [모델번호] 126331 [고유번호] 855F**** (연식 2020) [소재 및 특징] 41미리, 18K 에버로즈 골드 & 스틸 소재의 핑크 콤비, 진주 자개 다이얼, 오리지널 텐포인트 다이아, 날짜창, 사파이어 글래스, 100m 방수 [무브먼트] 차고 움직이는 것이 곧 시계의 밥이 되는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오후 8시~오전 3시에는 무리하게 시간이나 날짜를 맞추지 말아주세요. 보통 4~5년마다 오버홀을 필요로 하며 고가의 명품 시계는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대를 이어서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중고 상품 특성상 스크래치, 찍힘 및 사용감, 방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고 바이버 진단으로 오버홀이 필요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