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riner Date 16613LB
서브마리너 데이트 16613LB

40mm, 샴페인/사파이어 & 다이아몬드
22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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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롤렉스 서브마리너 40 사파이어 다이아 술탄 18K 콤비 (Rolex Submariner Sultan Diamonds)[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40 사파이어 다이아 술탄 18K 콤비 REF.16613 모델입니다. 구형 서브마리너 생산 초기에 매우 소량만 시범적으로 발매되었던 특별한 모델 입니다.
인덱스가 전체 두꺼운 야광으로 둘러싸인 일반적인 서브마리너가 아닌, 시계 다이얼 인덱스 부분이 전부 다이아몬드(Diamond)와 블루 사파이어(Blue Sapphire)로 구성되어 만들어진 상당한 고가의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옐로우 노란색 부분은 전체 18K 옐로우골드로 이루어진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아름다운 조합이 담긴 콤비 모델이며, 푸른색의 청색 다이버 베젤과 최고의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청콤 모델 입니다.
애프터 세팅이나 사제로 커스텀 된 모델이 아닌, 롤렉스 스위스 본사에서 순정으로 발매했던 시계이며 그 개체 수가 워낙 소량만 생산하였기 때문에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매우 보기 어려운 서브마리너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시간이 흐른 현재 상당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높은 금액에 거래되는 대표적인 구형 클래식 서브마리너 시계이며 시계를 제외한 다이얼만 따로 약 천만 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소개하는 시계는 단종된 모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의 상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 모든 점검이 끝난 상태라 편안하게 새 상품처럼 착용하셔도 좋은 상태입니다.
평소 남들이 착용하는 서브마리너 모델이 청콤 흑콤이 질리신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모델이며, 워낙 적은 수량에 비해서 높은 수요가치를 갖고 있어서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는 대표적인 롤렉스 서브마리너 모델 입니다.
빈티지의 기준점인 트리튬 소재의 서브마리너 야광 다이얼이 아름답게 에이징되어 있으며, 따로 폴리싱이나 복원하지 완벽한 순정 제치 상태의 100% 정품을 유지중인 서브마리너 빈티지 모델 입니다. (★사진참조)
다이얼 하단부에는 이를 명시하는 SWISS-T<25 문구가 들어가며, 현존하는 빈티지 서브마리너의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향후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겸비할 만한 가치 있는 서브마리너 중 하나 입니다.
데일리 툴워치의 최적화된 시계이며, 알루미늄 베젤과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트리튬 야광 다이얼 덕분에 항상 높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나오는 신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구형 모델에 찾고 수요계층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여럿 존재하지만 시계 애호가들은 결국 구형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신형과 비교했을 때 얇고 날렵하고 전투적인 케이스의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신형 같은 경우 벽돌 같은 두께감과 크기를 압도하지만, 구형은 시계의 모든 부분의 최고의 밸런스를 이루면서 데일리 툴워치로서 자격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신형 같은 경우 케이스 크기가 커지면서 러그도 양옆으로 퍼지면서 좀 더 두꺼운 러그를 갖고 있습니다.
일명 돼지섭마 라고도 불릴 정도로 인지도가 안 좋았지만, 요즘은 신형이 러그를 21mm로 나오면서 그러한 인지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러그 21mm 향후 가죽이나 러버밴드와 같은 줄질이 전혀 불가능한 사이즈로 불평도 많이 호소되는 사이즈 입니다.
둘째로, 서브마리너와 본질적인 툴워치 Tool의 느낌을 잘 담고 있는 알루미늄 베젤입니다. 서브마리너 말 그대로 툴워치이며 스포츠 워치입니다. 애초에 스포츠 워치에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충격받으면 깨지고 박살 나는 세라믹 대신, 단순히 기스만 생기는 알루미늄이 좀 더 서브마리너 스포츠 워치 다운 성향을 지녔다고 결론입니다.
지금의 서브마리너는 두꺼운 무게감과 함께 데일리 워치 보다는 럭셔리 보석같은 느낌으로 실제 착용했을 때 너무 화려한 느낌으로 실 착용자에 부담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시계 사이즈가 이후에 커지면서 함께 커진 두꺼운 인덱스 야광 및 핸즈가 아닌, 구형 서브마리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좁쌀 인덱스와 스키니 벤츠 핸즈는 가장 완벽한 서브마리너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상태에 따라서 원화 약 2500만원 전후에 거래될 정도로 지금 발매하는 신형 모델보다 더욱 높은 가치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는 클래식 서브마리너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아름다운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의 조합으로 샴페인골드 색상의 다이얼에 멋스럽게 체결되어 있어서 언제봐도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서브마리너 입니다.
상태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구형 서브마리너 중에서 가장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소장가치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는 모델이라고 생각듭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합리적인 금액대에 나만의 롤렉스 시계 나만의 서브마리너를 경험하시기에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시계는 편하게 착용 후 추후 자식한테 물려주어도 될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시계장점]
- 변함없는 전통 롤렉스 다이버 스포츠워치, 서브마리너
- 얇은 러그 및 높은 다이얼 밸런스를 지닌 구형의 완벽한 디자인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블루 사파이어 및 다이아몬드 다이얼
- 블루 청색 다이어 베젤과 18K 옐로우골드의 아름다운 컬러 조화
- 시계 상태 최상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교체,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샴페인
다이얼 특성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2.5mm
방수
30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 종류
한 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313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시간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289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3LN

41mm, 블랙, 오이스터
228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2900000
Rolex
Submariner Date 16610LV

40mm, 블랙, 오이스터
23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3LB

41mm, 로열 블루, 오이스터
230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27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3LB

41mm, 로열 블루, 오이스터
2265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3LB

41mm, 로열 블루, 오이스터
23100000
Rolex
Submariner Date 116613LN

40mm, 블랙, 오이스터
22600000
Rolex
Submariner Date 126610LV

41mm, 블랙, 오이스터
23200000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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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가
서브마리너 데이트 Ref. 116613LB

커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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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ROLEX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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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계
리셀 마켓을 돌아보며
바이버가 꼽은 2022 시계 뉴스

데이 데이트
올리브 그린
우아하게 화려하게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서브마리너 그린의
세대교체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26610LV

반갑지 않은 손님
‘가격 인상’
가격인상이 시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롤렉스의
대장주는?
부동산에 빗대어 바라보는 시계시장

단종된 롤렉스도
다시 보자
생산 종료 모델을 눈여겨 보라 2편

어떤 시계의
가격이 오를까
단종된 모델을 눈여겨 보라 1편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이름만큼
초강력한 그린, 헐크
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16610LV

롤렉스의
특별한 생일잔치
애니버서리(Anniversary) 특집

롤렉스 성골만
정답이 아닌 이유
확대되는 리셀 시장의 긍정적인 측면

레퍼런스 넘버
읽는 법
숫자만 보고도 무슨 시계인지 알 수 있을까?

별명이 더 유명한
롤렉스
롤렉스 닉네임 시리즈

영원한
스테디셀러
서브마리너 데이트 블랙의 변천사